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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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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숀 레비 연출, 벤 스틸러 주연의 판타지영화 시리즈로 1993년 출판된 밀란 트렝의 단편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. 원작 동화 주인공의 이름은 래리가 아니라 헥터이고 스케일도 영화판에 비해 상당히 크다.
벤 스틸러의 코미디 영화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흥행에 대성공하여 2009년에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2편과 2014년에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3편까지 개봉했다.
박물관이 배경이다보니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이 많이 나온다. 이 때문에 역사교육용 보조자료로 쓰기에도 좋다고 한다. 다만 깊이있는 재현보다는 각 인물의 특징을 극대화해서 희화화한 경우가 많다. 2편의 이반 뇌제,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든가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같은 경우는 좀 불쌍할 정도이다. 다스 베이더도 깜짝 출연을 하는데 포스 그립을 사용하지만 될 리가 있나...[1]
2. 시리즈 일람[편집]
2.1. 영화[편집]
- 박물관이 살아있다! (2006)
- 박물관이 살아있다 2 (2009)
- 박물관이 살아있다: 비밀의 무덤 (2014)
- 박물관이 살아있다: 돌아온 카문라 (2022)
2.2. 게임[편집]
- 2편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게임이 출시되었다.
- 3편 개봉과 함께 영화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었다.
3. 등장인물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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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하십시오.
4. 설정[편집]
- 아크멘라의 석판
- 콘수 - 이집트의 달의 신. 석판의 힘의 근원 역할을 한다.
5. 기타[편집]
[1] 다만 이런 희화화는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어느정도 의도된 것인 모양이다.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스스로 말했듯, 그들은 본인이 아니라 공장에서 나온 밀랍입형이니까. 즉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, 진짜로 겪은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한테서 듣거나 읽은 이야기인 것.